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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진출 국제결혼 이야기
국제결혼

나쁜 태국여자 좋은 태국여자 / 태국 오라오라 병에 걸린 남자들

by 스윗딴 2025.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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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타사이트, 즐기러 오는듯한 태국 이야기.. 그런 사이트들을 보자면..

또는 멀지 않은 글들에서 태국여성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꼭 태국여성의 문화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고

끽이나 온라인 페이스북 이야기, 남자친구이야기.. 참 몹쓸 사람들인것처럼...

 

 

좀 아쉽네요..


많은 분들이 그저 쉬운곳에서 그저 그런 태국여자들을 만나고 사귀고 하소연하고 그러시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볼룬티어나 태국내외 고급 마스터과정, 많이 배우고 학식있는 그런 여성분들이 아닌 그저 남자를 좋아하고 외국인 친구나 결혼목적, 남자를 골라 잘 살아보려는 그런 하류의 여성을 쉽게 접하시니 그런 뻔한 안타까운 사연들이 여기저기 많습니다.

외국 여행중 진지하게 만나거나 컨퍼런스 세미너등 한국인과 태국인의 교양층 분들.. 그리고 여기 카페에서도 진실한 사랑으로 오래 만나 결혼하고 행복하게 사시는 분들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는 잘 모르는것 같아요. 돈이 필요한 여성은 태국뿐아니라 한국, 미국에도 얼마든지 있으며 쉽게 길거리 만남에 사랑이라고 빠지는 마음 착한? 한국남자들도 참 많은것 같습니다.

어디든지 사람나름이고 아름다운 사랑은 많습니다. 제가 함께 살아가는 주변 태국 여성들은 정말 착하고 가족에 충실하며 거짓말을 안하던데.. 다소 오픈 마인드에 사교가 많은 태국사회에 단편들만 비난하는게 아쉽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만났고 얼마동안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였는지..

그리고 왜 성격차이가 나고 그게 비난을 하거나 받거나 문화의 차이로서 거론될 가치가 있는 보편적인 주제인지..

사랑이라는게 그렇게 쉽게 결정되고 결과를 타인에게 질문으로 판단받을수 있는 것일까요..?

 

네이버 모 카페같은 곳에 가보면 태국여자~ 가격대별, 장소별 등급도 정하고 서로 정보를 교환하며 잠자리 문화에

대해서까지 엄청난 태국여행 한국남자들 모임이 있더군요. 심지어 데이타베이스화 해서 회원등급간에 사진과 함께

보여주며 자랑스럽게 여기더군요. 그런 남자들이 태국에 와서 태국여성들의 문화가 어떻네 저떻네 떠들고..

태국여성들은 한국남자들의 문화는 또 어떻고 저렇고..

 

비록 안좋은 경우를 국한해서 그렇게들 평가하겠지만 그게 전부 이 나라의 문화인양 결론부터 턱 돌출해 올라온 글들을

보자면 매우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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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남자들이 태국에 와서 겪는.. 속된말로 '오라오라'병 증세의 원인중 큰 요인입니다.
보통 태국을 여행오고 자유여행을 다녀보면 다들 오라오라병에 걸린다고 하는데 실제 태국의 문화나 볼거리 관광지가 완전 마음에 들어 계속 가고 싶어하는 분들도 있지만 태국의 여성에게 호감과 관심, 그 친절함과 미소, 아름다움에 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국의 아름다운 처자들 사이에서 격식과 교양에 맞는 숙녀분들을 보다가 태국에 오게되면 아주 순수하고,여리고(손목을 잡아보거나 반가워 안아보거나 몸이 닿게되면 매우 피부가 부드럽고 연약하게 느껴집니다.^^), 미소의 나라답게 항상 웃는 이국적인... 그런 한국여성과는 다르게 생긴 이국적 여성을 만나면서 어느덧 마음을 열고 주게 되는 것이죠.
정도가 지나쳐 처음부터 너무 마음을 열고 한눈에 사랑에 빠질것 같은.. 여행지에서 만난 여인에게 푹 빠져 매일매일 만나고 싶고 다음날도 서성이면서 연락할 방법과 용기내어 전화를 걸거나 찾아가거나.. 이러다가 불상사?가 나는 경우도 제법 됩니다. 우리나라 사람만이 아니라 카오산 위쪽 라마 몇번 다리던가 거기 소식을 아신다면.. 태국의 애인과 여자에게 재산을 다 탕진하고 빼앗기고 사랑의 배신을 당해 뛰어내려 목숨 끊는 외국인들도 제법 있습니다.  
보통의 태국서민 여자들은 잘생기고? 학식과 가난하지 않으며 다른 이쁜 여자한테 바람안필 태국남자를 만날 확율이 없다고 판단하게 됩니다. 집안도 매우 가난해서 동병상련 같은 처지의 대다수인 가난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면 가난의 고리를 쉽게 끊기가 어렵다고 생각하죠. 그 뿐 아니라 유일한 자신을 사랑해줄, 태국남자처럼 게으르지 않은 외국인을 좋아하고 꿈을꾸는 처자들이 많습니다. 그 사람들에게도 외국남자는 자국의 남자와 다르게 생기고 부드럽고 바람 안피고 열심히 일하며.. 그런 남자에게 마음을 주고 싶어지지요. 
남자를 놓지지 않겠다? 또는 진심으로 고민하고 앞날을 생각해 보겠다는 의미로 상대방도 약속의 증표처럼.. 받아 보고 싶은 것입니다. 외국의 남자를 만나기 위해 방콕이나 파타야.. 유흥가로 진출하는 아가씨도 있고 그 보다는 더 진정한? 외국 남자를 만나고 싶어 먼 남쪽 바닷가 관광지 섬들로 찾아가는 아가씨들도 있습니다. 진정한 여행자?들은 방콕 파타야 보다 먼 섬들 바다를 찾는다고 생각하지요. 거기서 실제 서양인들을 만나 결혼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러다 생활고에 찌들고 남자를 쉽게 만나기 위해 유흥가로 들어가는 것이지요.
 
이야기가 너무 먼 산으로 가버렸네요.^^
이국적인 외모, 우리가 어려워 하던 영어로 서로 대화하면서 상대방의 의사와 내 의사가 전달되며 그 즐거움을 느끼게 되죠. 나긋나긋한 지극히 여성적인 성격으로 항상 웃어주는.. 미소가 아름다운 이국의 여성에게 마음 흔들리지 않는 남자 없을 것 같네요.^^
말씀하신대로 한순간의 감정이었을 겁니다. 그러나 그런 감정이 좋아 상대를 더 알려하고 나를 더 알려주고 한국에 초대하고 또 찾아가고.. 그래서 결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 같이요..^^
계속 마음에 남아 그리움에 사묻히면 사랑이고 몇달 뒤 곱게 잊혀지면 인연이고 한순간 행복했다 사라지면 만남의 즐거움 이었겠지요. 나쁘지 않으나 지나치지 않게 그래서 직장생활과 개인생활에 영향이 없도록 마음을 잡으시면 됩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하고 마음이 또다시 머나먼 타국까지 또 날아가 애를 태운다면??  
사랑인지 인연인지 만남의 즐거움 이었는지 확인하고 또 만들어보고 싶지 않을까요??
이미 답은 자기 마음에 있습니다. 그 확인 때문에 오늘도 비행기타고 태국인 아내랑 처가집 방문하는 내 친구도 있구요. 내일 비행기로 파타야로 달려가는 한국남자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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